디스크(추간판탈출증) 진단 후 보험사와 합의를 진행하다 보면 가장 많이 부딪히는 장벽이 바로 ‘기왕증 30% 감액’입니다. 이는 “의학적 소견(퇴행성/기존 병변)”과 “법·약관상 기여도(관여도) 산정”이 복잡하게 얽히면서, 합의가 중단되거나 보상금이 대폭 깎인 채로…
핵심 원칙: 30%는 '확정된 숫자'가 아니라 담당자의 '주장'일 뿐이다. '말'로 싸우지 말고 '문서'를 요구하여 입증 책임을 상대방에게 넘긴다. 기왕증 유무(O/X)가 아니라, 이번 사고가 미친 '기여도(%)'를 따진다. 1. 담당자 유형별 대응…
보험사나 근로복지공단이 흔히 말하는 "디스크 기왕증(퇴행성)이니까 30% 감액"이라는 말은 법적으로 정해진 자동 공제 버튼이 아닙니다. 감액(기여도 산정)은 결국 (1) 어떤 결과가 이번 사고나 업무로 새로 생겼는지, (2) 기존의 질병이 어느…
핵심 원칙: 보험사가 주장하는 “기왕증 30% 감액”은 맨 마지막에 ‘총액’ 위에 얹히는 문제입니다. 먼저 손해배상 총액을 항목별로 산출해 놓아야, 감액 주장이 들어와도 “정확히 어디를 얼마나 깎겠다는 것인지”를 돈의 논리로 반박할…
교통사고나 업무상 재해 후, "MRI상 퇴행성 소견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보험사나 공단이 기왕증(기존 질환) 기여도 30% 감액을 주장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영상 소견만으로 감액이 확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관련 연구에 따르면 무증상인…
보험사 의료자문 결과, 부지급이나 감액이 사실상 확정되었거나 협상이 결렬된 상황이신가요? 그렇다면 이제는 단순한 감정싸움이 아니라 실익(돈·시간·입증 난이도)을 기준으로 냉정하게 판단해야 할 때입니다. 이 글에서는 일반적인 전략 프레임을 제시하며, 개별 사건의…
“의료자문 동의서에 동의 안 하면 지급 불가/보류”라는 말을 들으면 누구라도 불안해집니다. 당장 보험금이 급한 상황에서 이런 압박은 큰 스트레스로 다가오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분명히 알아야 할 점은 의료자문은 ‘지급 거절의 만능열쇠’가…
보험사에서 “의료자문(외부자문) 동의서에 서명해 달라”는 요청을 받으면, 덜컥 겁부터 납니다. ‘거절하면 보험금을 안 주지 않을까?’ 하는 걱정 때문이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무조건 서명’도 정답이 아니고, ‘무조건 거부’도 능사는 아닙니다. 수석 손해사정…
“의료자문 동의서에 서명(동의) 하느냐, 거부 하느냐”를 결정하기에 앞서, 가장 먼저 파악해야 할 것은 내 사건에서 돈이 움직이는 변수가 무엇인지입니다. 실무상 보험금 지급은 서류 심사만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지만, 보험사와 다툼 포인트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무조건 서명’만이 정답은 아닙니다. 보험사가 제시하는 의료자문 동의서는 대개 (1) 자문 사유, (2) 제공 자료 범위, (3) 결과 통지와 이의 절차가 명확히 정리돼 있어야 비로소 “통제 가능한 동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