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 상세페이지 과대광고 점검: 가격·최고 표현을 고치기 전 확인할 구조
먼저 확인
표시광고법 제3조는 거짓·과장·기만 광고를 금지하고, 제5조는 사실 주장에 대한 실증자료를 요구합니다. 공정위는 키워드 자체보다 근거 없는 주장 구조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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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수 기준일 2026-04-02
실무 리스크 높음
표시광고법 제3조는 거짓·과장·기만 광고를 금지하고, 제5조는 사실 주장에 대한 실증자료를 요구합니다. 공정위는 키워드 자체보다 근거 없는 주장 구조를 봅니다.
한 줄 결론
실무자는 '최고', '1위', '100%' 같은 단어를 금지어로 외우기 쉽습니다. 하지만 공정위는 단어 자체보다 실제 판매 이력, 객관적 근거, 소비자 오인 가능성을 봅니다. 그래서 상시가를 할인처럼 포장하는 구조나 근거 없는 최상급 표현이 더 위험합니다.
누가 먼저 봐야 하나
- 상세페이지, 배너, 랜딩페이지에서 최고·최다·1위·정가·한시 할인 표현을 쓰는 온라인 판매자가 먼저 봐야 합니다.
- 마케팅 대행사나 MD가 문구를 만들더라도 실증자료와 판매 로그를 보관할 책임은 운영자에게 남습니다.
- 건강, 뷰티, 식품, 디지털 상품처럼 성능·효과 표현이 강한 카테고리는 출시 전 검수표가 필요합니다.
공식 자료로 확인된 내용
- 공정위 주요 상담사례는 표시광고법 제3조가 거짓·과장 광고를 금지하고, 제5조는 사업자가 사실 관련 주장에 대해 실증할 수 있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 같은 상담사례는 실증자료가 객관적·과학적 절차에 따라 작성되고, 광고 주장과 직접 관련되어야 한다고 정리합니다.
- 최근 공정위 제재 사례를 보면 업비트의 수수료 할인 광고와 알리익스프레스의 가짜 정가 할인 광고처럼 실제 정상가 이력이 없는 할인 표현이 대표적 위험 구조로 확인됩니다.
실무 체크리스트
- 최다, 최고, 1위, 압도적, 업계 최초, 100% 같은 표현은 실제 근거 문서가 있을 때만 쓰고, 문서 위치까지 바로 찾을 수 있게 해 두세요.
- 정가·정상가·기준가·한시특가·역대급 할인 같은 가격 표현은 실제 판매 로그와 기간 이력이 남아 있어야 합니다.
- 마케팅팀 카피 승인 전에 '무엇을 증명할 문서가 있는가'를 묻는 실증자료 체크리스트를 넣으세요.
실무자가 오해하기 쉬운 부분
- 기존 글의 '금지 키워드 7개' 방식은 지나치게 단순했습니다. 공식 기준은 키워드가 아니라 근거 없는 표현 구조와 소비자 오인 가능성입니다.
협찬, 체험단, 원고료, 상품 제공 후기가 소비자에게 바로 광고로 인식되는지 함께 점검하세요.
공식 출처
상세페이지 문구 검수 순서
과대광고 검수는 금지어 목록을 외우는 방식으로는 부족합니다. 소비자가 문구를 보고 제품의 성능, 가격, 인증, 후기, 재고, 배송 가능성을 어떻게 이해할지가 핵심입니다. 특히 상세페이지, 썸네일, 검색광고 문구, 리뷰 캡처가 서로 보강되면서 전체 인상이 과장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1위”, “최저가”, “공식”, “인증”, “완치”, “100%” 같은 강한 표현은 증빙 파일 위치를 같이 기록하세요.
- 전후 사진, 후기 캡처, 체험단 문구가 광고성 표시와 함께 노출되는지 확인하세요.
- 할인율, 정상가, 재고 수량, 배송 기한은 실제 운영 데이터와 맞는지 캠페인 종료 후에도 점검하세요.
과잉 삭제 금지: 모든 강조 문구를 없애라는 뜻은 아닙니다. 증빙 가능한 표현은 남기되, 근거가 없는 비교·최상급·효능 표현을 먼저 줄이는 방식이 매출과 리스크의 균형을 맞춥니다.
이 글은 2026-04-02 기준으로 법령 원문과 정부·기관 공식 발표만 다시 확인해 정리했습니다. 시행 예정안이나 계류 법안은 본문에서 별도로 표시했습니다.
광고 문구 승인표를 만드는 방법
과대광고 점검은 금지어를 지우는 작업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문제 되는 표현은 대부분 상세페이지 제목, 썸네일, 후기 캡처, 가격표, 배너가 합쳐져 소비자에게 하나의 인상을 만들 때 발생합니다. 따라서 문구 하나를 고칠 때도 그 문구가 어떤 근거와 연결되는지 승인표로 남겨야 합니다.
- 최고, 최초, 1위, 최저가, 정상가, 한정, 100% 같은 표현을 표의 첫 번째 열에 모읍니다.
- 두 번째 열에는 근거 자료 위치, 조사 기간, 판매 이력, 인증서, 시험성적서 여부를 적습니다.
- 근거가 없는 표현은 삭제보다 대체 문구를 먼저 만들고, 캠페인 종료 후에도 화면이 남아 있는지 확인합니다.
실무 기준: 문구가 강할수록 근거도 바로 열려야 합니다. 담당자가 바뀌어도 10분 안에 근거 파일을 찾을 수 없다면 그 표현은 광고 심사에서 위험 신호로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관련 실무 페이지
이 업데이트를 실제 운영에 반영할 때 같이 열어볼 페이지입니다. 먼저 가이드로 범위를 잡고, 체크리스트로 화면과 증적을 확인한 뒤, 필요한 경우 문구 템플릿과 비교 페이지로 세부 기준을 맞춥니다.
읽고 나서 바로 확인할 것
변경 내용을 확인한 뒤 내 화면과 운영 정책에 바로 닿는 항목만 추렸습니다.
- 최다, 최고, 1위, 압도적, 업계 최초, 100% 같은 표현은 실제 근거 문서가 있을 때만 쓰고, 문서 위치까지 바로 찾을 수 있게 해 두세요.
- 정가·정상가·기준가·한시특가·역대급 할인 같은 가격 표현은 실제 판매 로그와 기간 이력이 남아 있어야 합니다.
- 마케팅팀 카피 승인 전에 '무엇을 증명할 문서가 있는가'를 묻는 실증자료 체크리스트를 넣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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